하동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라탄 공예 교실을 개최했다. 읍면 부녀회원과 지역 주민 100명이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무실에서 천연 소재를 활용한 채반 만들기를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동군 양성평등 지원 공모 사업의 일부다. 지역 활동가 육성과 주민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여가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양시 공예협회 최영미 강사가 참여자들을 지도했다.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전의 실천 방법을 함께 배웠다. 친환경 천연 소재인 라탄을 이용한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의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완성된 작품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취감을 얻었으며, 주민 간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