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원봉사센터가 6월 26일 남명초등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원봉사 교육과 씨글라스 자원순환 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공모 사업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남명초 교장과 교사 5명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 것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남면파출소도 이번 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순찰차를 배치하고 교통정리를 제공했다.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진 셈이다.
김점중 남명초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1년에 1회 이상 자원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