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11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동아리 축제를 개최했다.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청소년동아리 콜라보 CREW FESTA 함께 만드는 무대'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공연 전 참여형 부스로 문을 열었다. 펜&브러시, 엔지니어스 동아리가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본 공연에는 밴드동아리 데일밴드, NYB, 꿈꾸는 별과 음악줄넘기 동아리 점핑챔프스, 댄스동아리 비어트리스, 라잇앤쏠이 출연했다. 각 동아리가 자신들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밴드동아리 꿈꾸는 별과 댄스동아리 라잇앤쏠의 콜라보 공연이다.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알려졌다.
공연 중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퀴즈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후반에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며 마무리했다.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동아리 슈퍼히어로의 지원 덕분이었다. 슈퍼히어로는 공연 진행, 관객 안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담당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