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jdgns6814@naver.com · 입력 2026.08.28 10:37 · 수정 2026.08.28 10:37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구간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령군 지역을 잇는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이 7.2킬로미터 규모의 2차로 신설사업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의령군 제공)
이 사업은 함안군 대산면에서 출발해 의령군 지정면 두곡마을을 거쳐 부림면 박진마을까지 7.2킬로미터를 2차로로 개설하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60호선에서 유일하게 포장도로가 없는 지점이다. 현재 함안과 의령을 잇는 국지도 60호선이 이곳에서 끊어진 상태다.
도로 완성되면 단절된 국지도 60호선이 연결되면서 함안과 의령 간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령 동부권에서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산업·물류 효율성 개선,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의 연결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지역 연결성과 주민 이동권,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제시해왔다는 설명이다.
오태완 군수는 "국지도 60호선 연결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의령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단절돼 있던 구간이 조속히 연결돼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물류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과로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후 설계와 보상 등 절차가 진행된다.
#의령군#국지도60호선#예비타당성조사#함안군#지정면#부림면
KN연합뉴스
의령군, 국지도 60호선 신설사업 예타 통과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7.2㎞ 구간, 1457억원 투입
오태완 군수 "후속 절차에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26.08.28 10:37수정 2026.08.28 10:37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함안 대산∼의령 지정·부림 구간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령군 지역을 잇는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이 7.2킬로미터 규모의 2차로 신설사업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의령군 제공)
이 사업은 함안군 대산면에서 출발해 의령군 지정면 두곡마을을 거쳐 부림면 박진마을까지 7.2킬로미터를 2차로로 개설하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4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60호선에서 유일하게 포장도로가 없는 지점이다. 현재 함안과 의령을 잇는 국지도 60호선이 이곳에서 끊어진 상태다.
도로 완성되면 단절된 국지도 60호선이 연결되면서 함안과 의령 간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령 동부권에서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산업·물류 효율성 개선,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의 연결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지역 연결성과 주민 이동권,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당위성을 제시해왔다는 설명이다.
오태완 군수는 "국지도 60호선 연결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의령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단절돼 있던 구간이 조속히 연결돼 주민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물류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과로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후 설계와 보상 등 절차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