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건의한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국가 도로사업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전국 142개 도로사업을 대상으로 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심의에서 함양의 이 사업을 포함해 총 54개를 타당성 있다고 판정했다.

이번 통과로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 제6차 국도·국지도 심의서 전국 54개 사업 선정
함양군이 건의한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국가 도로사업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전국 142개 도로사업을 대상으로 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심의에서 함양의 이 사업을 포함해 총 54개를 타당성 있다고 판정했다.

이번 통과로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함양군은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도24호선 지곡~안의 구간과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등 2개 사업을 건의해왔다. 이 중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만 최종 타당성을 확보했다. 국토부와 경남도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설명한 결과다.
백전~서하 구간 사업은 총사업비 599억 원을 투입해 1.7㎞ 구간을 2차로로 정비하는 내용이다. 기존 3.0㎞ 구간이 1.7㎞로 단축돼 운전자의 이동거리가 1.3㎞ 줄어든다. 통행시간도 현재 8.87분에서 1.69분으로 7.18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양군이 건의한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국가 도로사업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전국 142개 도로사업을 대상으로 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심의에서 함양의 이 사업을 포함해 총 54개를 타당성 있다고 판정했다.

이번 통과로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함양군은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도24호선 지곡~안의 구간과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등 2개 사업을 건의해왔다. 이 중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만 최종 타당성을 확보했다. 국토부와 경남도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 설명한 결과다.
백전~서하 구간 사업은 총사업비 599억 원을 투입해 1.7㎞ 구간을 2차로로 정비하는 내용이다. 기존 3.0㎞ 구간이 1.7㎞로 단축돼 운전자의 이동거리가 1.3㎞ 줄어든다. 통행시간도 현재 8.87분에서 1.69분으로 7.18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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