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함양읍·안의면 시가지를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과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을 홍보하는 집중 계도에 나선다. 시가지 상가에서 배출을 유도하고, 혼합 배출과 불법투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계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 공무원, 불법투기 단속원, 미화원 등 16명으로 합동반을 꾸렸다. 배출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배출 시간을 수거일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로 한정하도록 안내한다.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사용도 당부할 예정이다.
비규격 배출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도 진행된다. 잘못된 배출 방식을 시정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