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yna26@gmail.com · 입력 2026.08.28 10:43 · 수정 2026.08.28 10:43
함양군의 '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가 관광객 호응 속에 예정보다 2주 앞서 종료됐다. 군은 24일 쿨토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돼 행사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진행한 쿨썸머 이벤트에서 마루&올라 캐릭터가 디자인된 쿨토시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예정보다 2주 앞서 전량 소진됐다. (함양군 제공)
이 행사는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산행 인증 사진을 남긴 관광객이 같은 날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쿨토시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쿨토시에 새겨진 마루&올라 캐릭터의 친근한 디자인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기념품 제공을 넘어 캐릭터가 실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작동함을 확인한 셈이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산행으로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림공원 등 다른 명소에도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결과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을 통해 '마루&올라'가 '오르GO 함양'을 알리는 친근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행과 관광, 지역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양을 다시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마루&올라를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확대해 '오르GO 함양'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산악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함양군#오르GO함양#마루앤올라#쿨썸머이벤트#상림공원#산악관광
KN연합뉴스
함양군 '쿨썸머' 이벤트, 호응 속 2주 앞당겨 마감
쿨토시 물량 조기 소진…산행·관광 연계 효과 확인
마루&올라 캐릭터,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 확대 계획
입력 2026.08.28 10:43수정 2026.08.28 10:43
함양군의 '오르GO 함양' 마루&올라 쿨썸머 이벤트가 관광객 호응 속에 예정보다 2주 앞서 종료됐다. 군은 24일 쿨토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돼 행사를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진행한 쿨썸머 이벤트에서 마루&올라 캐릭터가 디자인된 쿨토시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예정보다 2주 앞서 전량 소진됐다. (함양군 제공)
이 행사는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산행 인증 사진을 남긴 관광객이 같은 날 상림공원을 방문하면 상림관광안내소에서 쿨토시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쿨토시에 새겨진 마루&올라 캐릭터의 친근한 디자인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 기념품 제공을 넘어 캐릭터가 실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작동함을 확인한 셈이다.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악관광과 지역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산행으로 함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림공원 등 다른 명소에도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결과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을 통해 '마루&올라'가 '오르GO 함양'을 알리는 친근한 관광 캐릭터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산행과 관광, 지역 콘텐츠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양을 다시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마루&올라를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확대해 '오르GO 함양'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산악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