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민화연구소 회원전이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 남면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강민지 작가를 비롯한 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부귀영화와 무병장수, 액운 방지 등의 염원을 담은 길상도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길상, 꽃피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수강생은 공영란, 김명희, 김영희, 박경미, 박민희, 신귀화, 이미경, 이예리, 조태석 씨다.
전시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동물과 식물 등에 복을 바라는 의미를 담아 표현한 다양한 종류의 길상도들이다. 십장생을 비롯한 전통 민화의 주제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민지 작가는 2012년 골목여행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부림창작공예촌 공예학교를 운영해왔다. 부림창작공예촌협동조합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강민지 작가는 10회의 개인전과 90여 회의 단체전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민화협회, 한국미술협회, 의령예술촌 등에서 미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바래길작은미술관은 남해군 남면 남면로 1739번길 46-1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