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제17회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수상자는 유배문학과 남해군 문학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에서 선정된다.

이 상은 2010년 남해군이 창설했다. 김만중 선생의 문학 유산을 기리고 유배문학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추천 접수 마감은 9월 30일이다. 문학 관련 단체·문학가·개인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우편·방문·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운영위원회는 10월경 접수된 후보자들을 심사한다. 수상자는 10월 중에 발표되고, 11월 7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