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약 3,00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할 계획이다.

대회는 2018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매 대회마다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유망 선수 발굴과 세대교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국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최신식 시설과 과학적으로 설계된 동선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기 환경이 신기록 탄생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