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지난 8월 22일 행암문예마루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웹소설 창작 강좌를 열었다. 전 입주작가인 박기봉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웹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박기봉 작가가 행암문예마루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소설 창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제공)
박기봉 작가는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부터 소재 발굴, 캐릭터 설정, 스토리 구성까지 웹소설의 기초 단계를 설명했다. 실제 창작 과정에서 AI 도구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강연의 핵심은 AI를 글 작성의 편의 도구를 넘어선 창작 보조물로 소개했다는 점이다. 작가는 AI가 창작자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이번 강좌는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웹소설 창작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행암문예마루는 문학과 예술 분야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의 창작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작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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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연합뉴스
창원특례시, 행암문예마루서 AI 웹소설 창작 강좌
박기봉 작가 초청해 AI 활용 아이디어·캐릭터 구성법 소개
문화시설사업소 "입주작가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입력 2026.08.24 10:40수정 2026.08.24 10:40
창원특례시가 지난 8월 22일 행암문예마루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웹소설 창작 강좌를 열었다. 전 입주작가인 박기봉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웹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박기봉 작가가 행암문예마루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소설 창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제공)
박기봉 작가는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부터 소재 발굴, 캐릭터 설정, 스토리 구성까지 웹소설의 기초 단계를 설명했다. 실제 창작 과정에서 AI 도구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강연의 핵심은 AI를 글 작성의 편의 도구를 넘어선 창작 보조물로 소개했다는 점이다. 작가는 AI가 창작자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이번 강좌는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웹소설 창작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행암문예마루는 문학과 예술 분야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의 창작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행암문예마루 입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작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