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아빠와 자녀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원, 아빠해봄' 4회차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부모자녀 50팀 100명이 참석해 티라미수와 토끼 모양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과일로 꾸미는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요리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함께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뒀다. 아빠가 자녀와 성취감을 나누고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