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의 고전 오페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술피리'를 선보인다. 미디어 영상과 라이브 샌드아트를 오페라와 결합하는 시도로, 가족 단위 관객층을 겨냥한 공연이다.

무대는 화려한 프로젝션 영상과 실시간 샌드아트로 강화된다. 기존 클래식 오페라의 감정 선에 다채로운 시각적 요소를 덧입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획이다.
공연 줄거리는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담이다. '밤의 여왕 아리아' 같은 친숙한 명곡들이 수록돼 있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성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미디어와 샌드아트를 활용해 모든 연령대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먼저 진행한다. 25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 또는 전화(055-530-1911)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