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드림스타트가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두뇌 톡 감성 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 탈출 체험, 보드게임 기반의 협동 활동,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등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방 탈출 체험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보드게임 활동은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전략을 짜며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게임 진행 과정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집단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빛을 품다'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은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 미디어아트 경험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제공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또래와의 협력 과정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