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행사를 열었다. 직원과 가족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현안 업무로 스트레스 받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던지고 있다. (창원특례시 제공)참석자들은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했다.
강기윤 시장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나가 시구를 던졌다. 이번 시구는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100만 창원특례시민을 대표하여 나선 시구로 더욱 의미가 있다.
강 시장은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직원 및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시구를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100만 창원특례시민과 함께 NC다이노스 구단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KTX 증편 등 야구 관람 편의를 위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추가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시민 이용편의와 구단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