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흥남철수기념관 방문객과 기념사업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시설·호텔 이용 할인을 제공하는 역사관광 연계상품을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지난 8월 25일 거제시 관광협업센터에서 거제케이블카, 거제씨월드, 거제삼성호텔, 호텔 리베라 거제와 협약을 맺었다. 기념관 관람을 통해 지역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이용으로 유인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활동 범위와 소비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기념관 입장권을 제시하는 방문객은 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 일반 캐빈 3,000원, 크리스탈 캐빈 5,000원을 각각 할인받는다. 거제씨월드는 입장료 20%를 깎아준다.
호텔 2곳도 기념관 방문객 대상 혜택을 진행한다. 거제삼성호텔은 모닝아일랜드 뷔페 요금을 10% 할인한다. 호텔 리베라 거제는 레스토랑 식음료와 조식을 10%, 온천을 40% 각각 깎는다.
기념사업회 회원 본인은 케이블카 탑승이 무료고, 함께하는 가족은 할인 대상이다. 거제씨월드는 회원 본인의 무료 입장과 동반 가족 50% 할인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