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와 김해FC가 14일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를 밝혔다. 김해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 자산을 창작 콘텐츠로 확대하고 지역 창작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식 명칭은 '2026 인제대학교·(재)김해FC All-City Campus 웹툰·캐릭터 공모전'이다.
공모 대상은 웹툰과 김해FC 캐릭터 두 부문으로 나뉜다.
캐릭터 부문은 시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산,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이미지 개발에 무게를 둔다. 성문·철의 불꽃·파형동기·방패 등 엠블럼의 상징 요소와 김해가 지닌 역사적 가치를 활용해 시민과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단 캐릭터를 발굴한다.
선정된 캐릭터는 공모전의 수상작에 그치지 않는다. 경기장과 홍보물,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접점에서 구단과 시민을 잇는 새로운 상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캐릭터 부문 입상작은 공식 SNS와 홍보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김해종합운동장 내 캐릭터 포토존에는 작품 제작자의 명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