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가 28일 고성군의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하학열 군수(대행기관장)와 제22기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입회원 위촉장 수여, 2분기 통일 의견수렴 결과 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을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순서로 진행됐다.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을 짚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하 군수는 "글로벌 복합 위기가 장기화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