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공공시설과 유휴공간을 관광거점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8월 청소년수련원과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 사업을 점검하며 기존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8월 19일 금남면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주변 관광자원, 접근성을 살펴봤다.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함께 협의했다.
"이미 조성돼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공시설과 유휴 공간도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군수의 기본 입장이다.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에는 새로운 기능이 부여될 예정이다. 단순한 유지·관리를 벗어나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튿날인 8월 20일 하동군은 이화스마트복합쉼터 광장에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섬진강 일대의 체류공간 확대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