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0일 오후 3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테러 위협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벌였다. 2026년 을지연습에 앞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사천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육군 제8962부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등 8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안구조정·소방차·대테러 장비 등 50여 점이 동원됐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파괴와 민심 동요를 목표로 한 테러 사건을 가정해 진행됐다.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현장지휘본부 구성, 인명 구조, 환자 이송, 용의자 진압, 화재 진압, 피해 복구 순으로 단계적 대응을 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