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8일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 회원들이 연령과 단체 구분 없이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는 평소 따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만나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체육활동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모인 점이 특색이었다. 평상시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 내에서만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를 하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MYT라는 공통된 공간 안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기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대학생서포터즈 등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자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