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코레일과 함께 운영하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인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에서 여름 휴가철(7월 25일~8월 10일) 이용객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레일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인구 유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상품에 참여한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승차권 가격의 50%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받는다.
밀양시는 추가 유인책을 마련했다. 방문객이 시내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내역을 밀양역 종합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장시간 체류와 실질적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하반기로 연장하기로 했다.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정책으로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