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을지연습과 함께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지역민방위대장, 자율방재단, 군청 직원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남해소방서는 이번 훈련에서 심폐소생술 실습과 완강기·심장제세동기 사용 방법 등 응급 상황 대응 교육을 지원했다. 군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최은진 남해군 해양환경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대피훈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대피훈련을 통해 익힌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가족과 이웃들에게 널리 공유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