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9월 1일부터 면 지역의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으로 늘어난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2026년 사업을 통해 면 지역의 생활 편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 9개 면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초기 창업자 총 10개소다. 공고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선정 후 1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옥외 간판 설치, 입식 테이블·진열대 구입, 키오스크·포스(POS) 등 디지털기기 설치 비용으로 개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공급가액의 70% 이내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