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w03040422@gmail.com · 입력 2026.08.26 10:25 · 수정 2026.08.26 10:25
거제시가 8월 중순 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 처리에 경상남도와 도내 시·군의 중장비 30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거제시가 8월 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내 기초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지난 8월 15∼18일 호우로 인해 침수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대형폐기물 등이 지역 곳곳에서 다량 배출된 상황을 소화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도내 기초지자체로부터 장비 지원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내 기초지자체에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집게차·암롤트럭·덤프트럭 등 총 30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지원 장비는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수거·운반 작업에 투입된다. 거제시는 대형 폐기물 처리와 신속한 운반으로 현장 처리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장비를 우선 배치하고, 기존 수거 체계와 연계해 폐기물을 빠르게 처리할 계획이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 복구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재난폐기물 처리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신속하게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도내 시·군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내 시·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만큼 지원 장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수해폐기물 배출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거·운반 상황을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
#거제시#경상남도#수해폐기물#호우피해#중장비지원#도내시군
KN연합뉴스
거제시, 수해폐기물 처리에 중장비 30대 투입
경남도·도내 시군 장비 지원…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수거·운반
피해 집중지역 우선 배치해 생활환경 복구 앞당길 방침
입력 2026.08.26 10:25수정 2026.08.26 10:25
거제시가 8월 중순 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 처리에 경상남도와 도내 시·군의 중장비 30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거제시가 8월 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내 기초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지난 8월 15∼18일 호우로 인해 침수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대형폐기물 등이 지역 곳곳에서 다량 배출된 상황을 소화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도내 기초지자체로부터 장비 지원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내 기초지자체에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집게차·암롤트럭·덤프트럭 등 총 30대가 동원될 예정이다.
지원 장비는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수거·운반 작업에 투입된다. 거제시는 대형 폐기물 처리와 신속한 운반으로 현장 처리가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장비를 우선 배치하고, 기존 수거 체계와 연계해 폐기물을 빠르게 처리할 계획이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 복구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재난폐기물 처리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신속하게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도내 시·군의 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내 시·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만큼 지원 장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수해폐기물 배출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거·운반 상황을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