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13일 202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를 완료하고,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기관을 모집한 후 역량과 계획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선정된 기관은 거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노인통합지원센터이다.
선정 절차는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기관들을 공개 모집한 뒤, 제출된 사업 계획과 수행능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