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15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연공예 물파스와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권역 사업에 대한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필요한 천연 물파스와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 누구나 참여하고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우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꼭 필요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옥 영오면장은 "여름철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추진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