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방본부가 화재 위험이 있는 하츠 전기레인지의 신속한 리콜을 당부했다. 도내에서 리콜 대상 제품으로 인한 화재 사건이 올해 들어 2건 발생했기 때문이다.

리콜이 필요한 이유는 제품 특성 때문이다. 인덕션에 부적합한 용기를 사용하거나 전원을 껐다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켜는 경우 제어부품인 커패시터에 과전압이 걸려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츠는 2024년 3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이다. 1차 대상은 2018년 5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제조된 IH-362DTL 모델로 4만5495대다.
2차 리콜 대상은 더 많다. 2017년 9월부터 2024년 3월 사이에 만들어진 9개 모델 7만1596대가 포함된다. 모델명은 IH-361DT, MIH-361LVT, CIH-321HL, IH-360DL, IH-363DTL, IH-364DTL, IH-3601TTL, IH-132S, IH-232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