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9월 3일 오후 2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열린다. 신청은 9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번 행사는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부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해 창업한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강연자는 경상남도 제1회 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김소미 대표(고양이회관)와 이학민 대표(무감씨롱)다. 두 강연자는 지역 자원을 창업 아이템으로 개발한 과정과 지역사회 협력 사례, 창업 경험과 성장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성공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는다. 창업 과정의 고민과 시행착오,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마주한 도전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 등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