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광복절 연휴인 8월 15∼17일 이방면 안리의 청년 창업 식당 '산토끼밥상'에서 방문객 감사 행사를 열어 3일간 1,000명을 넘게 끌어모았다.

산토끼밥상은 농촌의 유휴 주택을 개선해 음식점 창업 기지로 만들었으며, 지역 청년 창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산토끼밥상은 무더위 속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 후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방문객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행사 당일 내린 빗덕분에 운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 점도 호평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산토끼밥상에 계속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