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2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입주기업 22개와 협력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매년 열려오고 있다. 1부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개한다.
2부 '전문가와의 만남'은 입주기업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체험 종목으로는 엽서 만들기, 키링 제작, 목공·우드버닝, 레진 키캡 만들기, 통영 파우치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전시·홍보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통영 랜드마크 어반스케치 전시, 창작전, 문화 영상 상영, 요트 여행 영상 감상 등이 포함된다. 아메리카노 시음, 아이 대상 식스브릭스 교육, 공모 계획서 작성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3부에서는 'RE AI CINEMA 쇼케이스'가 열린다. '리타(理他): AI 영화감독 되기' 과정 수료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통영영화협회가 주도하고 한바다(아트홀 통)가 음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공공 창업지원시설이다. 현재 창업점포 2곳, 창업카페 1곳, 창업랩실 23곳에서 초기 창업단체들이 활동 중이며, 지역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