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난 4월부터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이 8월 31일임을 알리며 기간 내 소진을 당부했다. 기한을 놓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이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민 3만여 명이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받았다.
사용 잔액은 신용카드 앱과 선불카드 뒷면의 안내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사용 가능 장소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함양군은 지원금 사용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기간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