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거제청년센터 이룸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실제 투자 설명회(IR) 피칭 실습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창업을 고민 중인 청년과 초기 단계 창업자들이다. 거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네 단계로 짜여 있다.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단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는 단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피칭 기법을 배우는 단계, 마지막으로 모의 발표 실습을 진행한다.
단순한 강의 수준을 벗어나 실습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창업 구상을 현실화할 가능성을 직접 검토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 거제청년센터 이룸이 제공하는 큐알(QR) 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므로 모집 인원이 찬다면 즉시 접수가 마감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거제청년센터 이룸(055-736-6010)이나 휴먼인교육컨설팅(051-609-9222)에 묻으면 된다.
김선희 거제시 민생경제과장은 "창업은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무료 특강도 진행 중이다. 8월 24일, 26일, 28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