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9일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취약 계층 아동과 그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 한여름 시즌 문화 활동 기회가 제한된 아동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가족 간 결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을 습득했다. 아이들이 물에 대한 불안감을 가족과의 함께 놀이를 통해 이겨내는 과정에서 심리적 성장도 이뤘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일상의 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물놀이를 즐기며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고 나타났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