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올해 말까지 제로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12% 할인에 추가로 10% 환급금을 얹는 방식이다.
제로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기존 12% 할인에 추가로 10% 환급을 받아 최대 22%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동군 제공)제로페이를 통한 하동사랑상품권 결제에만 이 혜택이 적용된다. 종이상품권은 대상 제외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돌려받는다.
합리적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운영 관리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환급 혜택을 더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돼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연말까지 대상 업소 정보와 활용법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