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20일 창녕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육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지역 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뮤직토크힐링쇼'로 명명됐으며, 개그맨 송필근과 개그우먼 조승희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미리 제출한 양육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와 음악을 결합해 구성됐다. 현장에서 부모들은 육아 경험담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일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참석한 한 부모는 "아이 양육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고,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