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싱잉볼 테라피, 차 테라피, 도장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의 주말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이는 상반기에 진행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이 2차 운영이다.
싱잉볼 테라피는 악기의 음향과 진동을 이용해 신체와 정신의 긴장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편안한 자세로 누워 연주를 감상하면 뇌파가 깊은 휴식 상태로 유도된다는 설명이다.
차 테라피는 찻잎을 우리고 마시는 과정에서 향기, 색감, 맛, 음향, 촉감 등 다섯 가지 감각을 활용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나무 판에 색칠해 찻잔 받침도 만들어 갖게 된다.
도장 만들기는 지난 상반기 가장 참여 인원이 많았던 프로그램이다. 직접 디자인한 도장을 기계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실제 활용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네이버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검색하거나 진주시 홈페이지(www.jinju.go.kr/forestjinju)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진주시 담당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시민들의 휴식과 충전 시간을 만드는 데 애쓰겠다"고 전했다.
문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055-746-367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