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선수단의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다. 12일 개막한 대회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진주시에 따르면 경기 환경과 운영 방식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장 시설의 쾌적함과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도 호응을 얻었다.
숙박·음식점 등 지역 업소도 도움을 받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경기장 시설이 쾌적하고 경기 운영도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숙박과 식사 등 대회장 밖에서도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781개 팀 2200여 명이 참가했다. 지도자와 가족 등을 포함하면 대회 기간 8600여 명 규모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참가자들의 숙박·식사·교통·관광 등에서 나오는 지역 소비가 경기장 주변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와 관계자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