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감각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진행한 '오감톡톡'의 첫 수업에는 5~24개월 아기들과 보호자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통해 접수된 건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들이 영아 대상 문화·놀이활동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낸 것을 반영한 것이다.
첫 수업의 주제는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였다. 전분 놀이 등을 통해 시각과 청각, 촉각, 후각 등 여러 감각을 활용한 놀이를 펼쳤다. 각 회차마다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감각·인지 능력과 손가락 근육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호자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도 중요하게 여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