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구산면 내포리 현장을 살펴보며 굴다리 진입도로 확장과 주민 보행안전 개선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마산합포구 제공)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구산면 내포리 주민들의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도로 개선에 나선다.
마산합포구는 구산면 내포리 834-3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도로 통행 및 보행안전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 결과 굴다리 진입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이 서로 교차하거나 회전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충분한 회전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의 도로 확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을 내 과속차량으로 인한 보행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에 나선다.
이재광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장이 구산면 내포리 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차량 통행 불편 및 보행안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마산합포구 제공)마산합포구는 차량 과속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포마을 진입로에 과속방지턱 4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과속방지턱 설치는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보행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부서에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산합포구는 향후 도로 확장 가능성과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하는 한편 과속방지턱 설치를 통해 차량 속도를 낮춰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