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700밀리미터에 가까운 폭우로 입은 피해 복구에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산양읍 곤리도와 한산면 일대에서 진행되는 작업에 군경, 소방,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피해가 발생한 직후부터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응급 복구에 나섰다. 폭우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 작업 현장에는 삽, 마대, 장갑 등의 용품과 함께 염포도당, 얼음생수 등이 공급되고 있다.
통영시는 현장 지원인력을 투입하기 전 폭염 속 작업 유의사항과 장비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시켜 인력 안전을 우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