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3744@naver.com · 입력 2026.08.28 10:45 · 수정 2026.08.28 10:45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이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보나 보증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신용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이 26일 시청에서 소상공인 상생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은 2021년 이후 매년 이 같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 시점 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로, BNK경남은행의 신용평점시스템(CSS) 평가 대상자 중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1인이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최대 2000만 원이다.
신용불량자와 은행 연체자, 특수채권 보유자는 지원 제외 대상이다.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 개인 신용도만 평가해 대출을 실행함으로써 기존 정책자금을 활용하기 어렵거나 소규모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금융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진주시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먼저 문의한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출 여부와 금액은 개인별 신용도와 은행 심사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꾸준히 상생 금융에 동참해 온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BNK경남은행#상생금융#소상공인지원#신용대출#경상남도
KN연합뉴스
진주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협약
30억 원 규모 신용대출로 담보·보증 없는 자금지원 확대
조규일 시장 "실질적 경영 도움 되길 기대"
입력 2026.08.28 10:45수정 2026.08.28 10:45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이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보나 보증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신용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이 26일 시청에서 소상공인 상생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진주시와 BNK경남은행은 2021년 이후 매년 이 같은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 시점 진주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로, BNK경남은행의 신용평점시스템(CSS) 평가 대상자 중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1인이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최대 2000만 원이다.
신용불량자와 은행 연체자, 특수채권 보유자는 지원 제외 대상이다.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 개인 신용도만 평가해 대출을 실행함으로써 기존 정책자금을 활용하기 어렵거나 소규모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금융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진주시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먼저 문의한 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출 여부와 금액은 개인별 신용도와 은행 심사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1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꾸준히 상생 금융에 동참해 온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