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앞으로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복지·보건·주거·고용·교육 등 전 분야의 중장기 전략을 담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공무원,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제6기 계획의 목표·추진 전략·세부 사업을 논의했다. 지역 여건을 살린 구체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지적을 수정·반영한 뒤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우리 시 복지의 이정표가 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