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26일 오전 시청에서 올해 축제 준비를 위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쿠쿠그룹의 구자신 회장을 포함해 문화예술·시민단체 분야 전문가 40명이 새로 위촉됐다.

구자신 회장은 이번에 제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진주 출신 기업인으로서 지역 발전과 문화 활동에 기여해온 인물로, 축제 성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를 넘어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우리 진주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자, 이제는 세계인이 먼저 찾는 글로벌 축제로 당당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