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탈공연박물관이 29일 클래식 음악극을 무대에 올린다.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기반 공연 단체인 어바웃클래식그룹이 2026년 공연예술제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제목은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토대로 제작됐다.
연기와 해설, 애니메이션을 곁들여 입체적인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번 진행된다. 성인 관람료는 2,000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이다.
관람 예약은 8월 19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남해탈공연박물관(055-860-3790)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