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일요일과 공휴일 운영을 신규 개시한다. 가을 영농기 인력 부족 해결과 적시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창녕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추석 연휴를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에 정상 운영되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녕군 제공)운영 대상은 대지면 본소와 도천면 분소 2개 지점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시된다. 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4~26일(3일간)은 문을 닫는다.
임대 자격은 군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 중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로 제한된다. 1가구당 최대 2일 간 1대씩 빌릴 수 있다.
예약은 전화, 직접 방문,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형 농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무상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계 고장 시에는 긴급 출동 수리도 지원한다.
성낙인 군수는 "농기계의 적기 활용으로 농작업 편리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대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530-6186~8) 또는 분소(☎ 530-619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