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28일 오후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지진해일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40분간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과 직원, 향촌동 주민,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주민들이 신속하게 피난하는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히기 위해 기획됐다. 상황 전파와 경보음 발령, 주민 피난, 안전교육,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부축하고 안내하며 안전한 피난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향촌동 통장은 마을방송으로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주민들에게 피난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