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통영 무전동 지역에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자, 지역 자생단체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무전동주민자치위원회, 무전동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무전동위원회, 무전동지역자율방재단,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회원들이 자진해서 동참했다.

무전동지역자율방재단은 17일 도로에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무전동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를 지원했고, 같은 날 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구의 주택 내부와 외부를 정리하는 작업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