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3일 '제2기 도시농업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씩 6주간 진행되는 과정이다.

이 교육은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서 활동할 때 실제로 필요한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강의 진행 능력 향상, 효과적인 스피치 및 의사소통 방법, 도시농업관리사의 사례 중심 학습이 주요 내용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센터는 2021년부터 도시농업 전문가반을 운영해왔다. 올해 수료한 16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89명이 과정을 마쳤다.
수료생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보급사업 등 센터의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과 연결할 방침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관리사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도시농업을 확산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농업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