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밀양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전국의 동호인 3,660명이 참가했다. 1,830개 팀이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등 8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뤘다. 밀양시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23일 성료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전국의 배드민턴 애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밀양을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밀양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